려욱은 3일 트위터에 “규(현) 생일 축하해. 2014년 너의 해가 돼라. 규규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라 (근데 이거 언제지. 사진첩 보니까 이게 딱)”면서 규현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마주 앉아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려욱은 손가락을 입술에 댄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고, 규현은 특유의 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달 일본에서 월드투어 DVD ‘슈퍼쇼5’를 발매해 당일 오리콘 DVD 차트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