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야산다' 클라라 복근, 각선미에 입이 쩍 벌어져

2014-02-0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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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BS2 '배워야 산다']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클라라의 명품 몸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31일 방송된 KBS2 '배워야 산다'에서는 배우 정동환, 가수 현미, 코리아나 이승규의 스마트폰 삼매경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규는 클라라의 광고촬영장을 방문해 클라라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클라라의 몸매가 드러났는데 촬영장에서 클라라는 스포츠웨어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었다. 특히 거울에 비치는 선명한 복근과 늘씬하고 긴 다리는 남성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네티즌들은 클라라의 명품 몸매에 "역시 몸매는 클라라다", "클라라, 관리를 얼마나 하면 저런 몸매가 만들어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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