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윤아, 러블리 코트룩 8종 세트 화제 '대박'

윤아 [사진=KBS '총리와 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러블리 코트룩 8종 세트가 화제다.

29일 KBS2 '총리와 나' 측은 윤아의 러블리 코트룩이 돋보이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각양각색의 코트를 착용한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아는 소화하기 힘든 컬러의 코트를 완벽히 소화해 '겨울 패션 종결자'로 등극했다. 또 러블리 코트룩으로 큰 키와 늘씬한 몸매, 투명한 피부톤을 과시한 윤아는 여성 시청자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꼽히고 있다.

윤아의 러블리 코트룩 8종 세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정말 예쁘다", "윤아는 여신이다", "윤아가 입은 코드 전부 다 예쁘다", "코트 어디 브랜드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 총리와 나' 이범수, 소녀팬 싸인 공세 포착 '엑소 안 부러워'
• 윤아 수호 촬영장, 비주얼 커플이란 이런 것? '이승기 질투 나겠네'

한편 윤아가 출연하는 '총리와 나'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