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선영화, 따끈따끈한 지난해 흥행작이 한가득

2014-01-27 10:13
  • 글자크기 설정

설날특선영화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설 연휴를 목전에 두고 설특선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KBS2는 연휴 전날인 29일 고수, 한효주 주연의 멜로 영화 ‘반창꼬’로 설특선영화의 포문을 연다.

30일에는 KBS1에서 이소룡이 출연하는 ‘정무문’이, MBC에서는 ‘아내의 모든 것’ ‘베를린’이, SBS에서는 1000만 영화 ‘도둑들’이 전파를 탄다.

또 KBS2는 설 당일인 31일 ‘연가시’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 방의 선물’ ‘원티드’로 시청률 사냥에 나선다. MBC는 설경구 정우성 주연의 ‘감시자들’ SBS는 ‘강철대오’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대응한다.

1일에는 KBS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어벤져스’ SBS ‘타워’가 방송된다.

설특선영화에 네티즌은 “설특선영화, 라인업 좋은데” “설특선영화, 작년에 개봉한 것도 많이 방송해 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