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안재현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안재현이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22일 안재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별그대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재현은 대폰을 들고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대본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을 가리고 있는 듯한 배려가 눈에 띈다. 특유의 시크한 표정과 눈빛에 여성팬들은 오늘 밤 방송되는 SBS '별에서 온 그대' 12회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호랑이의 시력 "밤에 시력이 좋은 이유는 역시 고양이과라서? 이유가…"미리내가게 "어려운 분,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앞사람이 결제하셨어요" 안재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빨리 만나고 싶어요!", "안재현, 손가락 정말 길고 예쁘다", "안재현, 역시 모델이네요. 모델 포스 못 숨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별그대 #별에서 온 그대 #안재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