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3대미녀 [사진 출처=이연희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SM3대미녀로 불리는 배우 이연희가 여신포스를 뽐냈다. 지난해 11월 이연희 페이스북에는 '2013 Blue Dragon Awards'에서 찍은 사진 3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연희는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를 늘어트린 채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3대SM미녀답게 여신급 미모와 포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연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연희 SM3대미녀답네" "미모에서 빛이 난다" "유리도 예쁘지만, 이연희 외모는 정말이지 놀랍다" "고아라 윤아 이연희 SM3대미녀, 보기만해도 힐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관련기사sm3대미녀 "한국 최대 엔터테인먼트의 얼굴"손호준, 유노윤호 연기조언 “발끈했다” 공감 SM3대미녀 [사진 출처=이연희 페이스북] #SM3대미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