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아찔한 가슴골로 남심 공략

2014-01-22 08:50
  • 글자크기 설정

주먹이운다 송가연 [사진 출처=송가연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얼짱파이터’ 송가연의 셀프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드디어 오늘 로드FC 코리아! 하느님. 부처님. 치느님. 우리 팀 부디 무사히 건승하기를”이라며 가슴골이 깊게 파인 가죽 재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송가연은 연예인 못지않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얼굴과는 상반되는 풍만한 가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송가연은 킥복싱 아마추어 부문 4전 4승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격투기 스포츠 최초로 소속대회의 라운드걸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XTM ‘주먹이 운다’에서 남자 고교생과 즉석 성별대결을 통해 놀라운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송가연은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