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사진 제공=KBS2]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최다니엘이 아이유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최다니엘은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는 녹화에서 라디오 DJ를 맡은 지 겨우 3일차에 게스트로 나온 아이유에게 큰 실수를 한 사연을 공개했다. 최다니엘은 “아직까지 아이유에게 미안하다”며 공개사과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해피투게더3’ 녹화에는 이소라, 최다니엘, 조정치, 하림, 장윤주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관련기사최원영 심이영 결혼, 양정아 부케 받았을 때 이미 임신 중이영자 모녀 먹방과 가슴뭉클한 수산시장 나들이 최다니엘의 실수담은 16일 밤 11시 10분 ‘해피투게더3’를 통해 방송된다. #해피투게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