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최다니엘 "아이유에게 아직도 미안하다" 왜?

2014-01-16 22:13
  • 글자크기 설정

해피투게더 [사진 제공=KBS2]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최다니엘이 아이유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최다니엘은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는 녹화에서 라디오 DJ를 맡은 지 겨우 3일차에 게스트로 나온 아이유에게 큰 실수를 한 사연을 공개했다.

최다니엘은 “아직까지 아이유에게 미안하다”며 공개사과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해피투게더3’ 녹화에는 이소라, 최다니엘, 조정치, 하림, 장윤주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최다니엘의 실수담은 16일 밤 11시 10분 ‘해피투게더3’를 통해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