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18일까지 행운의 주인공 10명과 ‘도브 러브 인 캐나다’ 글램핑 개최 <사진=빈폴아웃도어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빈폴아웃도어는 16일 지난해 진행된 글랭핑 이벤트 당첨자 10명과 캐나다 토론토에서 '도브 러브 인 캐나다' 글램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글램핑 첫날, 벤쿠버의 국립공원 서스펜션 브릿지 트레킹과 그랜빌 아일랜드를 돌아보는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그랜빌 아일랜드의 마켓에서 구입한 재료를 기반으로 저녁식사 디저트를 가장 맛있게 준비한 한 팀을 수지가 직접 선정해 준비한 선물을 제공하기도 했다. 빈폴아웃도어 관계자는 "행사 참여자들은 앞으로 캐나다 오로라체험, 슬로우트레킹, 도그슬래그(개썰매) 등 특별한 글램핑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