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무명시절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현빈의 무명시절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현빈 무명시절’ 사진에서 귀신 분장을 한 현빈의 모습이 화제가 된 것. 현빈은 지난 2002년 SBS ‘깜짝 스토리랜드’에서 개그우먼 박보드레와 부부로 출연해 등산 중 사고로 숨진 남편 귀신 역을 맡았다. 특히 공개된 자료 화면 속 현빈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날렵한 턱선과 조각 같은 외모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개콘 류현진 포착, 모자에 미키마우스가? "사랑이가 좋아하겠네"수호 성당오빠로 '총리와 나'에 특별출연 "성당오빠의 아이콘 될까?" 현빈 무명시절에 네티즌은 “현빈 무명시절, 저 때도 잘생겼네” “현빈 무명시절, 귀신 역할까지 맡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빈 무명시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