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사진=SBS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그룹 걸스데이가 한층 농염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걸스데이는 1월 12일 방손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썸씽(Something)’ 무대를 꾸몄다. 이날 걸스데이는 고난이도 안무와 함께 안정적인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특히 누드톤 의상을 입어 몸매를 아찔하게 드러내 남심을 설레게 했다. 관련기사'제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참석한 스타들유라, '2025 S/S 서울패션위크' 참석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 동방신기, 걸스데이, 달샤벳, 에일리, 김경록, 히스토리, 빅스, 윤하, 테이스티, 가물치, 혜이니, 소냐, 비트 윈, 팀버, 에어플레인, 투송플레이스가 출연했다. #걸스데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