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영화 '아이언도어' 포스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영화 '아이언도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쏘우'와 '큐브'에 이은 파격적인 밀실 스릴러 아이언도어는 밀실에 감금당한 한 남자가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모습을 담아낸 작품으로 지난해 7월 개봉했다. 개봉 당시 반전과 충격적인 결말로 화제가 됐으며 수많은 네티즌들 사이에 내용에 대한 뜨거원 논쟁이 일이고 했다. 영화는 '스티븐 마누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엑셀 웨데킨드'와 '룬가노 니오니'가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관련기사O다리 교정 금강좌 자세 "팔·다리 부기 빼주고 피로 푸는 데에 효과적"에릭남 치킨다리 고백 "앗, 혹시 염장 작업은 거쳤나요?" 네티즌들은 "저말 소름끼치게 충격적인 결말이었다", "오늘 저녁은 아이언도어를 봐야겠네", "쏘우를 잇는 반전 스릴러라고?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언도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