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도어' 감금당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 "충격적인 반전에 심장 쫄깃"

2014-01-12 14:3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영화 '아이언도어' 포스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영화 '아이언도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쏘우'와 '큐브'에 이은 파격적인 밀실 스릴러 아이언도어는 밀실에 감금당한 한 남자가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모습을 담아낸 작품으로 지난해 7월 개봉했다.

개봉 당시 반전과 충격적인 결말로 화제가 됐으며 수많은 네티즌들 사이에 내용에 대한 뜨거원 논쟁이 일이고 했다.

영화는 '스티븐 마누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엑셀 웨데킨드'와 '룬가노 니오니'가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네티즌들은 "저말 소름끼치게 충격적인 결말이었다", "오늘 저녁은 아이언도어를 봐야겠네", "쏘우를 잇는 반전 스릴러라고?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