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9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화 씨가 특별히 준비해준 ‘우리동네 예체능’ 제주도편 의상. 뒷모습이 포인트인데 안 나온다며 아쉬워했음. 결과를 알고 보면서도 찌릿찌릿, 흥분하게 되는 배드민턴 마지막 경기! 다음주도 기대하시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영 아나운서는 섹시한 S라인이 드러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정인영 아나운서는 허리에 손을 얹은 채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KBS N스포츠 ‘라리가쇼’의 진행을 맡고 있는 정인영 아나운서는 월간지 맥심(MAXIM) 1월호의 표지를 장식하며 완판녀로 등극했다. 맥심 1월호는 품귀현상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