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장현승과 부적절한 관계? "명예훼손…강경대응할 것"

2014-01-10 16:36
  • 글자크기 설정

장현승 현아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트러블메이커(현아, 장현승) 측이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0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진행한 명예훼손"이라며 "강경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유포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현아와 장현승의 악의적인 루머를 기사 형식으로 작성했다. 유포자는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두 사람의 교제 및 임신 등을 포함한 허위 내용을 실제 기사인 것처럼 유포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담당 변호사와 해당 사건에 대해 논의 중이며 곧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