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총장 홍승용)가 서울시교육청과 8일 ‘학교급식 식재료 통합 안전망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을 약속했고, 이번 협약에 따라 덕성여대는 앞으로 식품안전연구 전문 인력을 활용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 실시’, ‘교육 콘텐츠 개발 등 교육업무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