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는 7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오늘은 광고 촬영하는 날이에요. 여러분을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네요. 이후에는 더 열심히 웨이보 업데이트할게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그리고 여러분께 알려 드릴 새로운 소식이 있어요. 저와 FNC 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하게 됐어요. 여러분이 더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랄게요”라며 최근 소속사를 이적한 근황을 밝혔다.
근황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해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