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눈 비 온 뒤 한파 [사진=남궁진웅기자]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서울은 6일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영상 6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맑고 포근한 날씨는 7일까지 이어지다가 모레인 8일에는 전국에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는 매서운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서울의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 10일은 영하 1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관련기사북미 비상사태 휴교령, 46㎝ 눈폭풍에 최소 16명 사망양현석 싸이 합동파티,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과 국제가수의 만남 모레 눈 비 온 뒤 한파에 네티즌은 "모레 눈 비 온 뒤 한파, 요 며칠 안춥더니" "모레 눈 비 온 뒤 한파, 북미 비상사태 휴교령 내려졌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레 눈 비 온 뒤 한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