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임시완과 탑 사이에 선택 고민? 부러워"

2013-12-23 18:18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SBS '김창렬의 올드스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김유정이 탑과 임시완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배우 김유정은 23일 방송된 SBS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영화와 드라마, 예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남자 연예인들에 대해 언급했다.

김창렬은 "제국의아이들 임시완과 함께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함께 출연했고 탑과 영화 '동창생'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어떤 오빠가 제일 잘해줬냐"고 물었다.

이에 김유정은 "임시완 오빠가 촬영 때 정말 잘 챙겨줬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탑 오빠는 내 기사가 뜨면 그걸 캡처해서 '예쁘게 많이 컸다'며 문자를 보내주신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