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타 조미, 마리끌레르 표지모델로...고혹미 물씬

2013-12-12 16:47
  • 글자크기 설정

자오웨이. [사진=자오웨이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 중국 미녀스타 조미(趙薇·자오웨이)가 최근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표지모델로 등장해 묘한 분위기의 매력을 과시했다. 

자오웨이가 레드’컨셉의 패션과 짧은 컷트 머리로 고혹적이고 성숙한 매력을 물씬 풍기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신화사가 11일 전했다.
올해는 '자오웨이의 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오웨이의 활약이 눈부셨던 한 해였다.

영화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致我們終將逝去的青春)’으로 화려하게 감독으로 변신했음은 물론 흥행에도 성공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이 외에 7년만에 꿈을 이뤄주는 멘토역으로 TV 드라마에 복귀해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