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한밤의 TV연예']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박한별이 전신제모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11일 저녁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잘 키운 딸 하나'로 돌아온 박한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한별은 "성격이 털털해서 털도 많으냐"는 김일중 아나운서의 뜬금없는 질문에 "맞다"고 대답하면서 "전신제모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에도 털이 나 제모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한별은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관련기사거꾸로 된 세계지도 "지구는 둥그니까 틀린말은 아니야"바르셀로나, 셀틱에 6-1 대승…네이마르 해트트릭 원맨쇼 #박한별 #제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