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배우 고아성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변호인'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1891년 부산 지역에서 벌어진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변호인 오는 19일 개봉.관련기사16일 만에 세월호 실종자 시신 수습…'세월호 재판 증인' 생존 학생들 안산지원서 증언'백상예술대상' 김향기, '사랑스런 미소 짓으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