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이혜정 강호동 실력발휘…"오늘의 MVP"

2013-12-11 11:50
  • 글자크기 설정

우리동네 예체능 이혜정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우리동네 예체능' 이혜정이 농구실력을 발휘했다.

10일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전북 전주팀과 예체능팀의 농구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예체능팀 전원은 향상된 농구실력을 발휘하며 선전했다. 특히 이혜정은 3점 슛을 포함해 총 7득점에 성공하며 남자 멤버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았다.

강호동 역시 먼 거리에서도 주저 없이 슛을 날렸으며, 경기 종료 직전 자유투를 성공시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에 우지원 코치는 이혜정과 강호동에게 '오늘의 MVP'라는 평을 받았다.

한편, 이날 김혁은 환상적인 덩크슛을 선보여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