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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2/11/20131211081528488778.jpg)
우리동네 예체능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김혁의 활약에도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이 하락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7.9%보다 2.0%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전세난, 내 보증금이 사라지고 있다'와 SBS '심장이 뛴다'는 각각 6.4%,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