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소녀시대 윤아가 총리와 나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아는 4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리와 나' 제작 발표회를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총리와 나 포스터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아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흰 피부를 과시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윤아는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KBS2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허당 매력이 가득한 연예 정보지 기자 남다정 역을 맡아 열연한다. 관련기사'총리와 나' 윤아 만취연기…이범수 얼굴에 토사물 잔뜩 '상속자들' 18회 예고 공개 "안녕 김탄" 박신혜-이민호 재회 #윤아 #총리와 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