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BS2 '근무중 이상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제국의아이들 황광희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근무중 이상무'에서는 중앙경찰학교에 입학해 풍속업소단속과 관련한 경찰 교육을 받는 다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상황극을 꾸몄는데 각각 경찰, 노래방 주인, 유흥 접객원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광희는 김 머리 가발에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재연하며 엉덩이춤까지 선보였다. 관련기사최필립 부상심경 "익스트림한 것 좋아하다보니…"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완벽한 구의 모습 너무 예뻐" 네티즌들은 "황광희 진짜 웃겨", "근무중 이상무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 "선미도 보고 반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4시간이 모자라 #광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