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은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정말 긴 하루였어요.모두 잘자요(Today was a really long day. Good night, all)"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원이 칫솔을 입에 물고 살짝 찌푸린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남성적인 향기가 물씬 풍긴다.
네티즌들은 "최시원 못 본 사이 몸이 좋아진 것 같아 멋지다", "아이폰을 쓰는 구나", "최시원 이목구비 진짜 뚜렷", "지난번 굴욕사진은 신동이 확실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