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번 달 일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5.1로 집계됐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시장정보업체 마킷은 29일 “일본의 11월 제조업 PMI가 55.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은 54.2였다. 제조업 PMI가 50을 넘으면 제조업 경기가 확장하고 있음을, 아래면 경기가 위축하고 있음을 뜻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