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김은주 과거…동창생 제보 글에 시끌

2013-11-25 15:19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SBS 'K팝스타3']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K팝스타3' 출연자 김은주가 절대음감 괴물소녀로 불리며 놀라운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일진설이 불거져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3'에서 김은주는 비욘세의 'If I were a boy'를 부르며 심사위원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에게 극찬을 받았다. 

방송 직후 김은주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상에서 그를 둘러싼 좋지 않은 소문이 터져나왔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은주가 학교 친구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벌였다는 내용들이 올라왔다. 또 그가 자신의 몸을 자해했다는 증거 사진들이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진실 여부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