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대기실 [사진 출처=수지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미쓰에이 수지가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베이징 도착. 사진은 그냥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머리 묶다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흰 티셔츠와 검은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는 수지는 머리를 올려 묶다가 갑자기 풀어헤치는 등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신곡 '허쉬(HUSH)'로 활동하고 있는 미쓰에이는 한중가요제를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관련기사한예슬 테디 열애…테디 측 공식입장 "열애 맞다"김보경 맨유전 골, 화려한 데뷔골 성공…2-2 무승부 #수지 대기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