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BS2 '위기탈출 넘버원']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고구마 검은무늬병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4일 방송된 KBS 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고구마 검은무늬병'에 대해 나왔다. 고구마 검은무늬병은 줄기나 덩이뿌리에 나타나며 어린모의 줄기가 검은 반점으로 나타나고 이 반점이 확대되어 줄기를 둘러싸게 되면 잉ㅍ이 누렇게 변하게 된다. 씨고구마뿐만 아니라 생육기에도 발생할 수 있다. 관련기사지드래곤, 안젤라 베이비와 관계에 대해 "무슨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다" 일축효린, '칠봉이' 유연석과 격정적 키스 "안돼! 이렇게 부러울 수가" 특히 고구마 검은무늬병에 걸린 것을 가축사료로 쓰게 되면 가축이 식욕 감퇴 및 호흡장애, 눈 충혈, 설사 등의 증세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네티즌들은 "사람한테는 괜찮은가?", "재배할 때는 조심해야겠다", "가축한테는 정말 사용하면 안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검은무늬병 #고구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