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수지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파랑리본을 맨 채 찍은 사진이 화제다. 수지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정말 감사해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사랑해요. 항상 당신들을 생각해요"라는 중국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수지는 파란색 리본으로 얼굴을 묶고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을 한 손에 들고 코끝을 찡긋하고 있다. 미쓰에이는 최근 신곡 '허쉬'(HUSH)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관련기사"용돈 내놔!" 70대 노모 상습 폭행한 50대 아들 영장윤진서 과거 속옷 화보 "벗고 있는 중이야? 헉!" #미쓰에이 #선물 #수지 #인증샷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