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동해 [사진=동해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은혁의 다정한 사진이 화제다. 동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으로 갑니다. 다음에 봐요 런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동해와 은혁은 기내에서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동해는 눈을 감은 채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은혁 동해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혁 동해 잘 생겼다", "은혁 동해, 런던에는 무슨 일로?", "은혁 동해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관련기사은혁 사과 "소통공간 없애고 싶진 않아…죄송하다"은혁 트위터 해킹, 진짜 피해자는 누드 사진 여성? #동해 #슈퍼주니어 #은혁 #은혁 동해 #은혁 해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