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 시각장애 딛고 재즈 가수로 변신…웅산이 디렉터?

2013-11-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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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 C&C]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틴틴파이브 출신 가수 이동우가 재즈 가수로 변신했다. 

최근 '슈퍼맨 프로젝트'라는 이름 하에 첫번째 프로젝트인 철인삼종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동우는 두번째 프로젝트로 첫 정규 솔로 재즈 앨범 'LEE DONG WOO SMILE TURNING TO JAZZ'를 14일 발표한다. 

이동우의 이번 재즈 앨범을 접한 재즈평론가 남무성은 "편안한 안식처처럼 따뜻하다"며 "완성도있는 음악을 담았다"고 칭찬했다. 

이번 앨범에는 한국 재즈 신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온 웅산이 프로듀서이자 뮤직 디렉터를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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