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타블로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타블로가 투컷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1월 12일 타블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간만에 회의 중. 나쁜 친구 투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투컷은 검은색 코트와 검은 비니 모자를 쓰고 소파에 앉은 채 얇은 책자를 넘기고 있다. 투컷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투컷 볼이 빵빵해", "미쓰라진은?", "왜 투컷이 나쁜 친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타블로 교육관 "유치원 등원 시간 지났는데도 다큐멘터리만…"타블로 딸 이하루 위해 동공연기 불사 "너무 귀여워" 타블로는 이날 방송에서 딸 이하루에게 "아빠와 같이 음악하는 친구 중에 마른 삼촌 있지? 그 삼촌이 똑같은 신발을 두 개 갖고 있었는데 하나를 돈 받고 내게 팔았다"라며 장난스레 얘기한 바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루 #타블로 #투컷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