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강혜정의 동생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와 강혜정의 딸 하루를 돌보는 강혜정의 동생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강혜정의 동생은 언니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정한 이모의 모습으로 끝까지 하루를 잘 챙겼다. 한편 이날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한복을 입은 채 케이크 먹방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관련기사대기업 임원이 하루 홀인원 두 번…확률 6700만분의 1최경수 거래소 이사장 "증시 규제의 덫 걷어야" #강혜정 #타블로 #하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