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한복 [사진 제공=KB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추성훈 딸 추사랑이 한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추성훈은 딸 추사랑을 데리고 아버지가 있는 일본 오사카를 방문했다. 이날 생일이었던 손녀 추사랑을 위해 추성훈의 부모님은 손수 차린 생일상과 귀여운 한복을 준비했다. 특히 추사랑의 귀여운 외모와 한복이 잘 어울려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추사랑 한복 생일파티는 오는 10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추사랑 아기 시절, 통통한 볼살과 큰 눈망울로 '귀요미 인증'추사랑 먹방 "아침 먹고 빵" 귀여워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추성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