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아기 시절 [사진=추사랑 공식 페이스북]
지난달 오픈한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는 추사랑의 아기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지금보다 어릴 때의 추사랑은 이제 막 난 아랫니 두 개를 드러낸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통통한 볼살과 큰 눈망울 등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추사랑 아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아기 시절도 너무 귀엽다", "추사랑 아기 시절 모습도 깨물어주고 싶다", "추사랑 아기 시절이랑 지금이랑 다를 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