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에이씨티가 상장 첫날 하한가로 추락했다. 8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이씨티는 시초가 1만2000원보다 1800원(15%) 내린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씨티 시초가는 공모가 8100원보다 15% 가량 높게 형성됐다. 에이씨티는 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6억원, 25억원을 거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