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인터넷신문 ‘생동감’, 블로그 ‘광명시민공동프로젝트’,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알리고 소통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은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 등으로 고객과 소통을 잘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에서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상이다.
제6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에는 광역기초단체 18곳, 기초자치단체 100여 곳이 참가했으며, 내부 평가, 고객 평가, 전문가 평가, 운영성 평가, 심의위원회(검증) 평가과정을 통해 30개 공공기관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28일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에서 거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