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시도 손호영, 중환자실 입원…외부인 접촉 모두 차단 손호영 /사진=아주경제DB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손호영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현재 외부인과 접촉은 모두 차단된 상태다. 손호영은 5월 24일 오전 11시 한남동 서울 순천향대병원 응급센터에서 긴급 치료를 받은 뒤 입원병동으로 옮겨졌다. 병원 관계자들과 소속사 관계자들의 보호를 받으며 중환자실로 옮겨진 손호영은 약 2~3일간 이 곳에서 머무르며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손호영은 이날 오전 자살시도 후 길가던 행인에게 발견돼 병원에 후송됐다. 관련기사손호영 사건 '찌라시', 2차 피해 조장"손호영 숨진 여자친구, 가스중독으로 사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