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세동은 내달 21일 본점 소재지 이전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건으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임시 주총은 내달 21일 오전 9시부터 열리며 장소는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반룡리 840-1번지에 위치한 세동 부산공장 3층 대회의실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