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김병만 언급 "체구 작지만 눈에서 레이저 나와"

2013-05-10 09:05
  • 글자크기 설정

샘 해밍턴 김병만 언급 "체구 작지만 눈에서 레이저 나와"

샘 해밍턴 김병만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김병만에 대해 언급했다.

9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샘 해밍턴은 "처음에는 '개그콘서트' 선후배 문화가 적응 안 됐다. 문이 열릴 때마다 인사를 하고 제작진들과 선배들은 녹차 심부름을 시켰다"고 털어놨다.
이어 "특히 김병만에게 냉녹차를 제일 많이 갔다줬다. 많이 무서운 형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무섭다. 체구는 작지만 눈에서 레이저가 나온다. 군대에 가니 비슷하더라"며 솔직한 심정을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