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비키니 몸매 "C컵이라더니...이런 C컵!" (사진=안영미 미투데이)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안영미 비키니 몸매 공개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안영미는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라면...먹을래요?”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가슴 부분에 레이스 장식이 달린 붉은 빛깔의 비키니를 입은 안영미는 조금은 쑥스러운 듯 어색한 포즈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영이 너무 말랐다”, “앙상해도 너무 앙상해”, “등판이 어디지?”, “재미있는 사진 감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