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총재 ‘아세안+3’ 회의 참석차 2일 출국

2013-05-01 14:4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제16차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일 출국한다.

1일 한은에 따르면, 김 총재는 3일 인도 델리에서 열리는 이 회의에 참석해 역내 금융경제 동향,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다자화 협정문 개정, 아세안+3 거시경제 감시기구(AMRO) 역량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그는 또 4일 열리는 제4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에도 참석 후 5일 귀국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