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간호사 변신 "전쟁 중"…섹시미 발산 아유미 간호사 (사진:아유미 페이스북)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간호사로 변신했다.아유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도 무사히 촬영 종료. 최근에는 매일 대본과 전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유미는 간호사 의상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유미는 일본 토카이TV 드라마 '백의의 눈물 2부-자명'에서 이무라 미스즈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