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간호사 변신 "전쟁 중"…섹시미 발산

2013-04-26 15:26
  • 글자크기 설정

아유미 간호사 변신 "전쟁 중"…섹시미 발산

아유미 간호사 (사진:아유미 페이스북)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간호사로 변신했다.

아유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도 무사히 촬영 종료. 최근에는 매일 대본과 전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간호사 의상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유미는 일본 토카이TV 드라마 '백의의 눈물 2부-자명'에서 이무라 미스즈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