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점장 손기언상무)이 24일과 25일 양일간 청량산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신세계 인천점은 환경에 중요성을 알고 미래 자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매월 정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손기언 점장은 “매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가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이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매월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