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구글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로 새 인물을 임명했다.구글은 이 지역 대표로 카림 템사마니(39) 미주지역 제품·솔루션 담당 부사장을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프랑스 출신인 템사마니 신임 대표는 아태지역 영업을 총괄하며 성과 구현을 이끌게 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