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세하가 유전개발사업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다.세하는 "카자흐스탄 소재 유전개발사업을 영위하는 MGK LLP.의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는 Acret Ltd.의 지분 50%를 보유해 유전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Acret Ltd.의 지분매각을 추진중에 있으나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5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