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모친상, 유방암 재발해 투병하다 끝내 사망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김정화가 모친상을 당했다.31일 새벽 김정화 어머니는 그동안 유방암으로 투병 중이었으며, 호전됐던 암이 다시 재발해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장례식장은 경기도 구리 원진 녹색병원이며, 발인은 내달 2일 오전 4시30분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