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영화금속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우려감에 장 초반 약세다.9일 오전 9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영화금속은 전거래일보다 60원(3.13%) 내린 1855원에 거래되고 있다.전일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일 유가증권시장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부과벌점 및 공시위반제재금의 부과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